
PO
Figma Make로 Product Discovery 더 잘하기
Figma Make 실전 활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프롬프트 기반 프로토타이핑으로 아이디어를 기존의 10분의 1 비용으로 만들고, 고객 인터뷰의 질을 높여 프로덕트 디스커버리의 퀄리티도 높인 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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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Make 실전 활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프롬프트 기반 프로토타이핑으로 아이디어를 기존의 10분의 1 비용으로 만들고, 고객 인터뷰의 질을 높여 프로덕트 디스커버리의 퀄리티도 높인 과정을 공유합니다.
PM
Product Manager라는 동일한 직함 아래 존재하는 세 가지 완전히 다른 역할 - Empowered Product Team의 PM, Feature Team의 PM, Delivery Team의 PO.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세 역할의 미래는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10가지 자가진단 질문을 통해 현재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가올 변화에 대비해봅니다.
B2B SaaS
2개 이상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갱신율이 높다는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럼 더 많은 제품을 쓰게 하면 되겠네!"라는 단순한 접근은 실패했어요. 고객 여정을 시각화하고, 행동을 쪼개고, 분석하면서 AARRR을 뒤집은 RRCAA 프레임워크를 정리했습니다. B2B SaaS에서 Northstar metric을 찾기 어려워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AI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방식: PM으로서 Claude와 ChatGPT를 매일 사용하지만, "정답"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AI를 "상상의 부스터"로 활용해 구체적인 페르소나 구축, 엣지 케이스 탐색, 다양한 관점 확보에 활용해요. 정답 추구의 함정과 효과적인 AI 협업 방법, 그리고 주의해야 할 확증 편향까지. 레몬베이스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AI 활용 마인드를 공유합니다.
B2B SaaS
B2B SaaS 제품 관리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는 단기적 고객 경험 저하를 감수하는 제품 개선이 진정한 투자(CAPEX)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레몬베이스의 Head of Product로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러한 판단에 필요한 5가지 핵심 질문과 이해관계자 설득 전략, 그리고 계절성이 있는 제품에서의 성공적인 구현 방법을 공유합니다.
제품 관리
제품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지지만, 때로는 오히려 문제를 더 만들기도 합니다. 고객을 우리처럼 생각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문제 해결의 출발점입니다. 최근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공유합니다.
PM
"의사결정의 순간, '책임지겠다'는 말의 무게를 생각해본 적 있나요?" PO로서 매일 반복되는 의사결정, 정보 부족 속에서도 내리는 선택,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방식에 대한 솔직한 기록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될 이야기입니다.
제품 관리
PO는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권자가 문제를 정의하도록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혹은 PO는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결정권자가 문제를 정의하게 돕는 사람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