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환경을 만났을 때: Context-Dependent Memory의 비밀 습관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다. 환경이 바뀌면 습관도 흔들린다. 강릉과 세종에서의 러닝 습관 변화를 통해 깨달은 것은, 습관 = 행동 + 맥락(Context)이라는 공식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을 설계하자. 맥락을 통제하면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
살 빼려고 혈당 관리했는데 정작 문제는 스트레스였던 이야기 문제를 발견하면 곧바로 솔루션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대부분 실패한다. 왜일까? 문제와 솔루션 사이의 핵심 연결고리를 놓치기 때문이다. 120kg에서 104kg까지 감량하며 깨달은 것은 의미 있는 데이터 수집과 가설 검증의 중요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