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가 문제 정의에만 매몰되면 안 된다. PO는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권자가 문제를 정의하도록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혹은 PO는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결정권자가 문제를 정의하게 돕는 사람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기본값을 관리하라. 프로페셔널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본값(default)' 관리입니다. 셰인 패리시가 말하는 4가지 기본값(감정, 자아, 사회적, 관성)은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 경험 상,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에 기본값 관리가 그 토대가 되는데요. 이를 한 번 확인해보세요.
[회고] 2025-03, 무너지지 않았다. 돌이켜보니 3월은 제 나름대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저 개인으로도, 남편으로도, 회사의 Head of Product로서도 다양한 시도를 했고,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모티베이션이 떨어지기도 했고, 점차 저를 잃는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 순간을 좌시하지 않았고, 새로운 학습/새로운 시도를 계속 했고 struggle하면서 계속 걸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의 기본적인 가치를 잘 지켰다는 생각입니다.
[목표와 계획] 2025-03, 한 번에 하나씩 지난달보다는 조금 더 직관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특히나 진짜 삶에 의미가 있는 목표(being)들이 세워져서 3월 한 달이 꽤 힘들겠지만 잘 보낸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회고] 2025-02, 벽을 만났지만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지는 못 했더라도 꾸준했습니다. 모든 목표를 달성하진 못 했지만, 그래도 큰 방향에서 성취가 있었고 그 성취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그런 2월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목표와 계획] 2025-02, 굿리듬 구웃리듬 더 많이 하는 것보다 하나를 제대로 수행하는게 중요하다. 이 글을 쓰면서, 내가 왜 지난 달에는 목표 수립을 하지 않았는지 한 번 더 이해했다. 나의 현실이 시궁창 같지는 않더라도, 나는 계속 나의 현재보다 더 나음을 추구한다. 일견 내 삶에 만족하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를 더 보강하고 싶어하고, 내 삶을 더 통제하고 싶어한다. 이런 정서가 기반에 깔리니까 더 많은 목표를 추구하고, 더 높은 목표를 잡고, 더 많은 과제를 수행하고 싶어한다.
[회고] 2025-01, 잘 보낸 한 달 2024년에 대한 구체적인 회고는 없었지만, 아내와의 기년회를 통해 작년에 잘못한 것들을 개략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진 않았지만, 반대로 최대한 지속할 수 있는 유연하면서도 중심이 잘 잡힌 행동 지침을 가졌고 그것을 적당히 잘 유지하면서 한 달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