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당신은 어떤 PM/PO입니까? - 역할을 진단하는 10가지 질문 Product Manager라는 동일한 직함 아래 존재하는 세 가지 완전히 다른 역할 - Empowered Product Team의 PM, Feature Team의 PM, Delivery Team의 PO.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세 역할의 미래는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10가지 자가진단 질문을 통해 현재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가올 변화에 대비해봅니다.
AI와 함께 사고하기: 정답에서 설계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가상의 동료'로 대하면서 얻은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정답이 뭐야?"라고 묻는 대신 "함께 설계해보자"라는 접근으로 바꾸면, 사고의 확장과 맥락의 이해, 학습의 질이 달라집니다. 물론 효율성과 의존성의 한계도 있지만, 질문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AI는 사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체중계 없이 4주를 보낸 후 깨달은 것 매일 체중을 재던 습관을 4주간 멈춘 실험. 처음엔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2주차엔 불안이 찾아왔다. 숫자 대신 매일 같은 티셔츠의 어깨선과 바지 핏으로 관리하며 발견한 것은 의지력의 장기관리 노하우였다. 체중 관리의 압박이 사라지니 스트레스 상황을 견딜 여유가 생겼고, 4주 후 0.7kg 증가는 오히려 성공으로 느껴졌다. 완벽하지 않은 관리가 때로는 더 지속가능하다.
언러닝: 과거의 성공을 버리는 법 "내가 배웠던 것들을 하나씩 해체하면서 잘못 배웠던 것들을 지우고, 새롭게 배워야 할 것들을 채우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매일 반복하고 있다." 팀 동료의 이 말이 가슴에 박혔다. 나 역시 과거 호황기의 작은 성공에 취해 있었다. 이제는 언러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지력의 역설: 왜 매일이 매주보다 쉬울까? 왜 매주 한 번보다 매일 하는 게 더 쉬울까? 31일 동안 매일 블로그를 쓰면서 발견한 의지력의 비밀. 미룰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미루게 되고,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이 시작을 막는다. 하지만 '오늘뿐'이라는 제약과 '가볍게라도'라는 마음가짐이 만나면, 놀라운 꾸준함이 만들어진다
AARRR을 뒤집어 만든 B2B SaaS 프레임워크, RRCAA 2개 이상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갱신율이 높다는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럼 더 많은 제품을 쓰게 하면 되겠네!"라는 단순한 접근은 실패했어요. 고객 여정을 시각화하고, 행동을 쪼개고, 분석하면서 AARRR을 뒤집은 RRCAA 프레임워크를 정리했습니다. B2B SaaS에서 Northstar metric을 찾기 어려워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