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2025년, Meet Expectation! 간단하게 적은 2025년의 회고 글입니다. 여러 일을 했고, 여러 성과를 내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meet expectation 정도의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이사를 마치며 든 생각 2년간의 세종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하면서 겪은 경험을 PM 관점에서 회고한 글입니다. 짐 정리 과정에서 맥락 부족으로 인한 비효율을 경험하며 '매니저 관리', '규칙 설정', '우선순위 정하기'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일할 때와 일상에서의 접근 방식 차이를 발견한 메타인지를 담은 신변잡기 글입니다.
Customer Centric 체크리스트 "실리콘밸리 프로세스의 힘"이라는 책을 읽다가 Customer Focused vs Customer Centric 개념을 만났는데, 처음엔 잘 와닿지 않더라고요. 리서치와 고민하면서 우리가 고객 요청에만 반응하는 팀인지, 아니면 고객 성공을 먼저 설계하는 팀인지를 생각해보고 각 상황별 체크리스트와 함정을 정리해봤습니다.
Figma Make로 Product Discovery 더 잘하기 Figma Make 실전 활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프롬프트 기반 프로토타이핑으로 아이디어를 기존의 10분의 1 비용으로 만들고, 고객 인터뷰의 질을 높여 프로덕트 디스커버리의 퀄리티도 높인 과정을 공유합니다.
Align의 3가지 체크 요소 - 지표, 기준, 그리고 조직 제가 일하면서 챙기는 여러 가지 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lignment(정렬)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회사 목표와 연결되어 있는지, 산출물의 기준은 명확한지, 다른 팀과의 협업 구조는 원활한 협업이 가능한 구조인지. 특히 조직 간 이해 충돌을 Win-Win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좋은 사람을 갈아서 일하지 말고, 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내 의사결정의 3가지 원칙 지금 내리는 결정이 정말 의사결정일까? 지금이 결정할 때가 맞을까? 좋은 과정으로 결정하고 있을까? 10년간 제품을 만들며 체득하고 다듬어왔던 의사결정의 세 가지 원칙과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소개합니다.
뭘 '안 하는 것'의 어려움 전략은 뭘 하느냐가 아니라 뭘 하지 않느냐에 달려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다. 특히 수평적 조직에서는 모두가 '신호'를 캐치했다고 주장하지만, 의사결정권자에게는 신호와 소음이 뒤섞여 들어온다. 가장 어려운 것은 실행이다. 선택과 집중을 잘하려면 결정 과정의 합리성, 목표의 정렬, 그리고 성과 인정 체계를 살펴봐야 한다.